영아원서 자매처럼 자란 두 여성 알고 보니 친자매

양 경위님 말을 들었다면 3년이나 더 빨리 둘이 자매 인걸 알았을 것을... 예전에 어떤 분도 찾고 보니 한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사람이 친 아빠 었었지 아마...그리고 이산 가족 찾기에서도 찾고 보니 같은 동네 사람었어고 ..드라마에서 우연히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실제도 운명이라는게 있는 듯

사람들이 견찰이다 짭새다 욕해도...몇명 경찰이 문제지 우리나라 경찰들 정말 대단하고 감도좋다...나도 육칠년전 고딩때 차에 박앗는데 부딫히고나선 별로 안아파서 차에서 아줌마 내리길래 괜찮다고 그냥 가시라고 햇는데 다음날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 결국 경찰서가서 그 아줌마가 뺑소니는 결코 아니고 괜찮다고 그냥 가시라고 햇는데 밤이라 얼굴도 못봤고 번호 받은것도 없다 차번호밖에 아는게 없다 어떻게 찾을 수 없냐고 햇더니 그 자리에서 알려준 차번호 컴퓨터에 입력하고 우리지역에서 그 번호 쓰는 사람 엄청 뜨는데 여자로만 정렬해도 엄청 많더라 그 많은 여자중에서 이 아줌마 같은데? 하면서 단 한번에 전화 걸더니 그 아줌마 바로 찾아냄......아줌마 오고 아무것도 모르는 고등학생이 그냥 가랫다고 진짜 가냐고 혼내고 아줌마랑 병원감 저 사건도 경찰이 딱 찾아준건데 진짜 직업적으로 감같은게 생기나보다...

짐승도 자식은 안버리는데

사람은 자식을 버리고, 죽이고까지 한다.참..개같은 

절대 부모가 너네 찾아서 양육권지급 원해도

한푼도 주지마라 진심


딸들아. 이제는 니들이 아버지를 버릴떄다.

절대 돈 한푼주지말아라

법원에서 판례있는데

친자식 버린 부모는 자식들에게 양육비 청구 불가능하다

절대 한푼주지말아라

쳐 키울자신없으면 낳질말던가

성욕은 있냐? 짐승새기들아? 애버리는?

하긴 죽인거 보다는 낫다만


애비란넘 꼬라지를 보니 보육원에서 살았으니 그나마 대학교도 가고 결혼생각도 하는거지 점마 손에 컸으면 가출 밥먹듯이 하다가 어디 룸이나 돌면서 살고있었을꺼임

피가 끌리는거 진짜 있나봐요..

결국 외국에 가서 좋은 집에 좋은 공부 하고 했던거 아니고 ㅜㅜ.

고아원에서 자랐던거네요 ㅜㅜ 

물론 외국가도 좋게만 지내는건 아니지만, 

보낼수 밖에 없었던 부모.. 도 이해도 되고, ㅜㅜ 

슬픈 사연입니다. 


다들 친부에 집중하는데.. 난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보내져서 동생의 존재조차 모르는데.. 친해져서 언니따라 거주지도 옮기고 했던 자매 보니.. 역시 피는 진하다 싶다 너무 신기하다.. 막장드라마에서 자식인줄도 모르는데 서로서로 끌리는 장면들 맨날 나오는데.. 그게 드라마가 아니라 진짜였네.. 너무 신기함..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같은 보육원에 버린거야? 참.. 글타


역시 경찰의 눈은 참 예리하군요. ㅎㅎ.

그간 영아원 교사들이나 숱한 사회친구들도 

눈치 못챘던 부분인데.

형제란 본시 닮지 않아 보여도

눈코입 잘 보면 닮은 구석이 있고

행동, 억양, 버릇등 유사한게 보입니다.

그걸 육감적으로 알아낸 경찰관님 참 대단하네요. ㅎㅎㅎ


ㅠㅠ 슬퍼 슬퍼 진짜 슬퍼 ㅠㅠ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정말 헤어지지마세요 ㅠㅠ

- 군산에 사는 김모(26·여)씨와 박모(23·여)씨는...박씨는 직장을 그만두고 군산에 있는 한 대학교의 간호학과에 입학했다...

경제적 이유로 자녀 2명을 암매장 하는것보다...보육원에 보내져도 이렇게 훌륭하게 크시는게 훨씬...아니 1,000배는 나은 선택이 아닌지...


60먹었으면 슬슬 경제력이 떨어지고 몸이 한두군데씩 문제생기고 자식한데 기댈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아질텐데 애비세 끼 뽕잡았네 낳고는 키우기 싫다며 갔다버려 돈과 사랑들여 키우지도 않은 자식이 지발로 커와서 효도하겠다니... 이제와 애비노릇하려하지마라. 죄송한 마음으로 자식딸들에게 머리조아리고 살라고. 애들은 바르게 자란거 같은데 뭔가 


"늦게나마 경찰의 도움으로 딸들을 찾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식 버린 인간이 사람이야? 개 돼지도 자식은 안 버린다. 어떤 상황에서건 자식을 버린 건 용서 안된다


두아이를 3년 터울로 고아원으로 보냈다... 같은 경제적인 이유로.... 그 아버지는 그냥 그런사람이다. 버린자식이 있어도 바뀌지 않았고, 또 그렇게 살다가 생긴 아이를 또 고아원으로 보냈다... 정신적으로 정말 너무 무책임하다.

나도..경찰서 접수 하믄 찾을수 있을라나..궁금하네


외국에도 이런 영화같은 일이 있었죠..

미국에서 부부가 동양인 아이(중국)를 입양하고

몇년후 동생으로 같은 중국계 아이를 입양했는데

커가면서 점점 닮아가길래 유전자 검사해보니

두 딸의 유전자가 일치했어요.. 부모는

둘이 친자매인게 신기한거보다

두번이나 아이를 버린 그 부모들을 더 신기해 했는데..

어쨌거나 하늘이 두 자매의 인연의 끈을 놓아주지 않았니봅니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가족만큼 소중한건 없죠


속시끄러운집 아니길...

가족이 있어 좋은반면 가족이 남보다 더못할경우도있음ㅠ

기사읽고 이런생각이 든다 딸들이 결혼하고 간호사되고 잘되서 잘살고있는데 60된아빠가 이제와서 아빠노릇한다고 딸들한테 그러진않겠지?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까 아빠도 못믿지 60년을 헤어져살았는데 성폭행하고 그러진않겠지

짐승같은인간이 많아서 아휴

그동안힘들고..맘고생했내요...앞으로좋은일..행복한일..많이많이요~~~